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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것 보다 걷는 운동이 더욱더 효과적입니다.

작성자 (ip:)

작성일 2017-11-02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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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뚱뚱한 비만자의 경우, 몸무게 때문에 하체의 근력이나 관절이 강한 상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뛰는 운동으로 무리하면은 관절부분에 부상이나 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장기간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니다.



또한 100M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의 운동은 체내에 저장된 글리코겐(포도당의 저장 형태)을 주로 사용하고 체지방을 적게 이용하며, 오히려 식욕이 더욱 왕성해져 음식물 섭취량이 증가되어서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조깅이나 걷기 등과 같은, 저강도의 운동이 체지방이 연소되면서 에너지로 소비되는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중 심박수는 최대심박수의 60% 수준이 적당합니다. 이 정도 수준의 운동강도는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강도가 '가벼우면서도 조금은 힘들다' 라는 느낌을 갖는 운동강도입니다.



기구없이 심박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달리는 상태에서 손목에 인지와 중지를 대고 15초간 뛰는 맥박수를 측정한 다음, 측정된 수에 4를 곱하면 1분간 심박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달리면서 심박수를 측정한 다는 것이 여간 불편하고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심박수 측정기를 이용함이 정확한 측정치를 구 할 수 있습니다.



최대심박수 = 220 - 나이

60%의 심박수로 운동할 경우 심박수 산출방법 : (220-나이)×0.6 )

적정운동강도=(최대맥박수 -안정시맥박수)×0.4∼0.7+안정시맥박수

최대맥박수에서 안정시맥박수를 뺀 값에 0.4 ~ 0.7을 곱한 후, 여기에 안정시 맥박수를 더하게 되면 적정운동강도가 산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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